댓글 수정 : 사진 현상소의 이해 안되는 상술

댓글을 수정합니다.

  • 하홍복 2010/02/01 10:21

    이 글에 대해서 답만 드린다면..

    그 250원 팔기위해서 1억이 넘는 기계를 사들이지 않았다는 말이죠.

    사진관 밥벌이가 증명사진인데

    밥그릇 뺏기는거 좋아할까요

    정년 퇴직하란 소리라는거...

    ^^ 이상 오늘도 250원짜리 증명사진과 싸운 사람입니다..

    ---------------

    한글자 더적자면..

    왠만하면 그냥 그런 사진은 250원 안받으면 안받앗지

    사진 뽑아주고 싶은 마음이 뚝떨어집니다.

    사진관 업계도

    2009년매출이 2008년 의 반밖에 안된다는걸

    인지하셧으면 합니다..

    • 행복한 자유인 2010/02/01 22:55

      답변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답변을 읽고나니 충분히 이해하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기계값이 1억이 넘는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 증명사진이 주된 밥벌이란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다만, 소비자(고객)는 손해나는 기계값을 보상해주는 존재는 아닌 것 같네요. 모든 업계/직종의 매출이 전년 대비 지속적인 증가를 할 수는 없는 것이겠지요.

      소위 큰 돈 들여 기계를 들여왔는데 포토샵이 보편화가 되었고 일반인들이 디카를 손쉽게 다루고 프린터가 고급화가 되었다고 해서 손실보전을 고객들에게 돌리려고 하는 게 잘 이해가 되지 않을 뿐입니다.

      오히려 시대가 그렇게 변해가고 있으니 시대의 흐름에 맞게 새로운 영업방식을 모색한다거나 사진으로 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는 건 너무 무리한 요구인가요? 증명사진이 주된 수입원이라며 언제까지나 버텨낼 수는 없는 것 아닐까요?

      고충은 이해를 합니다만, 문제해결에 대한 방법은 조금 납득이 되지 않아 적은 글이었습니다. 모쪼록 더 나은 수익원 창출이 이뤄져서 매출도 증가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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