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을 문화로 접근하느냐, 혹은 산업으로 접근하느냐에 따라 가치의 문제가 발생하겠지. 문화산업이란 말로 문화를 문화로 인정하지 않고 예술을 예술로 인정하지 않게 된다면 결국 문화의 탈을 쓴 산업만이 남게 되고 이건 곧바로 자본 시스템에 얽매이게 되는 거지. 예가 적절할지 모르겠지만 학업을 보충해주는 의미로 보충수업이 진행되다가 그걸 돈을 벌 수 있는 산업으로 접근하다보니 사교육이 팽배해지는 것이랄까? 물론 단순비교로 무리가 있는 줄 알지만 문화와 예술로 존재해야 할 게 있고 산업으로 존재할 게 있다고 생각해. 그걸 구분하지 않고 문화, 예술로 잘 진행되어 오던 걸 단순한 산업적 마인드를 가지고 접근하다보니 좋았던 토양도 모두 황폐해지고 말았다고 볼 수 있지.
좋은 애니메이션은 문학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해. 삶의 진정한 가치를 바라보게 하거나 새로운 즐거움을 얻을 수 있다면 좋은 애니메이션, 좋은 문학이겠지. 다만 어른과 아이를 대상의 구분으로 삼는 건 문학도 마찬가지 아니겠어? 가령, 삶의 진정한 가치를 전달한다고 할 때 아이들이 이해할 만한 말투와 내용으로 할 것인지, 배움이 좀 더 많은 어른들이 이해할만한 말투와 내용으로 할지에 따라 동화, 소설, 수필, 시 등등이 나뉘어지잖아. 소구대상에 따른 내용과 형식의 다름이겠지.
애니메이션을 문화로 접근하느냐, 혹은 산업으로 접근하느냐에 따라 가치의 문제가 발생하겠지. 문화산업이란 말로 문화를 문화로 인정하지 않고 예술을 예술로 인정하지 않게 된다면 결국 문화의 탈을 쓴 산업만이 남게 되고 이건 곧바로 자본 시스템에 얽매이게 되는 거지. 예가 적절할지 모르겠지만 학업을 보충해주는 의미로 보충수업이 진행되다가 그걸 돈을 벌 수 있는 산업으로 접근하다보니 사교육이 팽배해지는 것이랄까? 물론 단순비교로 무리가 있는 줄 알지만 문화와 예술로 존재해야 할 게 있고 산업으로 존재할 게 있다고 생각해. 그걸 구분하지 않고 문화, 예술로 잘 진행되어 오던 걸 단순한 산업적 마인드를 가지고 접근하다보니 좋았던 토양도 모두 황폐해지고 말았다고 볼 수 있지.
좋은 애니메이션은 문학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해. 삶의 진정한 가치를 바라보게 하거나 새로운 즐거움을 얻을 수 있다면 좋은 애니메이션, 좋은 문학이겠지. 다만 어른과 아이를 대상의 구분으로 삼는 건 문학도 마찬가지 아니겠어? 가령, 삶의 진정한 가치를 전달한다고 할 때 아이들이 이해할 만한 말투와 내용으로 할 것인지, 배움이 좀 더 많은 어른들이 이해할만한 말투와 내용으로 할지에 따라 동화, 소설, 수필, 시 등등이 나뉘어지잖아. 소구대상에 따른 내용과 형식의 다름이겠지.
세상엔 정말 좋은 애니메이션들이 많다. :) 한 번 찾아서 보도록 하렴.
근데 마지막 말, 너 자꾸 놀리면 못쓴다.-_-a
잘 지내지? :)